2020-01-17 21:05  |  콘텐츠테크CT

페이스북 증강현실..."사회 문제 해결한다"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 페이스북 창립자인 마크 저커버그는 증강현실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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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증강현실에 주목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증강현실 글래스을 개방중에 있고, 사회적 문제를 증강현실로 해결하고자 한다. 사진=트위터
저커버그는 페이스북이 향후 10년 동안 증강현실로 획기적인 도약과 엄청난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증강현실은 이미 빠르게 구현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자체적으로 증강현실 안경을 연구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개발 중인 증강현실 안경은 코드명 ‘오리온’으로 알려졌다. 오리온은 현재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있는 페이스북 실험실에서 개발되고 있다.

페이스북은 레이밴의 모기업인 룩소티카와 제휴해 2023~2025년 사이에 안경을 출시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은 안경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보이스 어시스턴트를 작업 중이다.

페이스북의 증강현실 진출은 2014년에 오큘러스를 20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오큘러스는 증강현실 게임 헤드셋을 출시했다.

저커버그는 증강현실의 산업적 가치뿐 아니라 여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익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그는 증강현실이 주택 가격 상승이나 경제적 불평등과 같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보고 있다.

페이스북은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증강현실로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증강현실을 수익창출 도구로만 보지 않고 사회공헌 수단으로도 계획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증강현실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이다.

김수인 기자 ksi@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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