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토, 월렛 보유자 50만명 돌파...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가능성 '주목'

기사입력:2018-06-04 13: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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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프토)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 암호화폐·플랫폼 기프토가 기프토 월렛 보유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기프토를 출시한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은 4일 “높은 블록체인 상용화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았던 기프토가 기프토 월렛 보유자 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기프토 암호화폐에 대한 대용량 사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용자 수 집계는 이더스캔(etherscan) 내에서 확인 가능한 이더리움 퍼블릭 블록체인 내 11만 7,000명의 토큰 보유자, 그리고 기프토 암호화폐를 연계하는 모바일 방송 플랫폼 업라이브 내의 39만 7,000여 명의 월렛 보유자를 합산한 결과다.

이는 지난달 8일 기프토 월렛이 한국과 대만, 홍콩을 시작으로 배포된 이후 3주 만에 달성한 성과다.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은 배포 지역을 일본과 싱가포르, 브라질, 인도, 필리핀, 태국 등으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업라이브 내 기프토 월렛을 보유한 사용자는 업라이브 플랫폼에서 기프토 기반의 가상선물을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기프토 월렛은 스트리머들이 방송을 하지 않아도 업라이브 내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해 선물할 수 있으며, 월렛 내에 저장할 수 있다.

앤디 티엔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대표는 “이번 성과로 일반인들의 암호화폐 대량 사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성과를 계기로 블록체인 암호화폐 기반의 소셜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1위가 될 수 있도록 한국 주요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인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