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로열블러드’, 해외 첫 시험무대 선보여

국내외 유저 피드백 반영... "세계적인 모바일 MMORPG 선보일 것" 기사입력:2018-06-05 10:54:00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 게임빌의 기대작 <로열블러드>가 해외시장 첫 시험무대에 나선다.

게임빌은 5일 <로열블러드>가 해외 버전의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된다고 밝혔다. 국내외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세계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시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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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빌)

<로열블러드>는 게임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대작 MMORPG다. 해외 출시를 앞두고 게임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전투 성장 밸런스와 플레이 동선 개편과 더불어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해외시장 환경에 맞춰 단말기 사양도 확대했다. 특히 유저들이 플레이 후 1시간 이내에 핵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수정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이외에도 ‘길드 던전’, ‘외형 장비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게임 내 핵심 콘텐츠 ‘대규모 RvR(진영전)’이 해외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호응을 받을 지도 주목된다. 모바일 기기에서 MMORPG 이용 경험이 적은 해외 유저들을 상대로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게임빌 측은 “고유의 게임성에 글로벌 인프라를 보유한 자사 역량을 조화시켜 세계적인 모바일 MMORPG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수인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