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 정식 출격

기사입력:2018-06-05 11:39:05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 웹젠이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바일 MMORPG <뮤 오리진2>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 요소인 성장, 이용자 간 협력과 대립을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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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웹젠)

앞선 전작 <뮤 오리진>은 모바일 MMORPG 중 최초로 출시와 동시에 국내 모든 앱 마켓에서 매출·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에 <뮤 오리진2> 역시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뮤 오리진2>는 한 달 전 이미 사전 예약 참가자 100만 명을 넘기며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출시 직전 사전예약 참가자는 165만 명을 넘겼으며, 출시를 앞두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뮤 오리진2>는 모바일 MMORPG에서는 처음으로 활동 서버 밖으로 게임 공간을 넓힌 ‘어비스’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모바일 MMORPG의 기술과 서비스 범위를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게이머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원래 활동서버를 벗어나 독립된 공간인 ‘어비스’를 왕복하면서 다른 서버의 사용자들과 협력하거나 대결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웹젠은 <뮤 오리진2>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게임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우선, 새로운 서버가 열린 후 7일 동안 서버 내 전투력 순위나 레벨 달성 등에 따라 클래스별 최상위 세트아이템과 고급 게임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서버가 열린 후 8일 동안은 매일 미션의 완성도에 따라 미션 참가 게임회원 전원에게 ‘제이드울프 스킨’ 등의 게임아이템을 지급한다.

더불어 내달 2일까지 게임 내에서 전직을 달성한 게임회원에게 ‘일리 커피머신’을 선물하고, GS25편의점 이용 고객에게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등을 선물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게임카페와 게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인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