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08:40  |  웹툰·웹콘텐츠

[영상 뉴스] 모바일 퀴즈 게임 '열풍'...퀴즈앱 톱3

[콘텐츠경제 정선오 기자/정종훈 PD]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매번 동시접속자 수에서 신기록을 돌파하고, 한 플랫폼의 게임이 끝나면 다른 플랫폼의 게임에 참가하는 등 몰입도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퀴즈 게임 열풍을 탄 국내 모바일 생방송 퀴즈 애플리케이션 TOP3를 소개한다.

◇ 국내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의 선두주자 NBT '더 퀴즈 라이브'

국내에서 제일 먼저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를 선보인 회사는 NBT이다. NBT의 '더 퀴즈 라이브쇼'는 매일 밤 9시 30분 진행되며 10개의 문제를 출제한다. 매일 낮 12시 40분에는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 게임' 등이 진행된다.

연예인 정성호, 박슬기가 퀴즈쇼 진행자이며, 증권, 경제 분야 등을 포함한 일반 상식 문제를 다루고 있다.

퀴즈 참여자들은 매회 진행자와 함께 10개의 퀴즈를 풀게 되고 모든 퀴즈의 정답을 맞힌 우승자 전원이 총 100만 원의 상금을 나눠 갖는다.

◇ 국내 모바일 생방송 퀴즈 열풍의 시발점 '잼라이브'

잼라이브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2018년 2월에 출시한 모바일 생방송 퀴즈 게임 앱이다. 평일 점심 12시 30분, 주말 오후 2시와 8시에 퀴즈쇼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작 시각에 맞춰서 12개의 문제를 풀게 된다. 문제가 제시된 후 응답 시간은 10초, 3개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평일에는 100만 원의 상금이, 주말에는 100~300만 원의 상금이 걸린다.

현재 '잼라이브'는 일본 출시에 이어 프랑스 스타트업과 제휴를 통한 현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 후발주자의 발 빠른 움직임, NHN엔터테인먼트 '페이큐'

NHN 엔터테인먼트 역시 팟캐스트 앱 '팟티'통해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페이큐'를 출시했다.

페이큐는 연예인 유민상, 홍윤화를 퀴즈 진행자로 선정했다.

후발주자이지만 퀴즈쇼의 확대 편성으로 발 빠르게 시장을 따라잡고 있다. 현재 평일 밤과 주말까지 방송을 확대 편성하고, 3인의 사회자를 추가 발탁했다. 평일 낮 12시 45분, 저녁 9시에 퀴즈쇼를 진행하고, 주말에는 저녁 9시에만 퀴즈쇼가 진행된다.

페이큐는 4월부터 3개월간 총 3억 원을 우승 상금으로 제공한다.

news@conbiz.kr

<저작권자 © 콘텐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PLA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