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축제 '2018 창창한 콘페스타' 19일 열린다

기사입력:2018-06-08 15: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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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경제 박소현 기자] 초여름을 뜨겁게 달굴 크리에이터들의 축제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9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2018 창창한 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창작과 창업, INSIGHT의 창을 열다’이다. 크리에이터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가들의 강연과 워크숍,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전문가 대거 참여하는 프로그램 풍성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대거 참여해 창작과 창업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진행한다.

<김종욱 찾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등을 연출한 장유정 감독과 크리에이터 플랫폼 ‘위워크’의 매튜 샴파인 한국지사장 등 총 4명의 연사가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연사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는 김태운 팝칼럼니스트가 사회를 맡았다. 토크콘서트에는 영화 <1987>을 연출한 장준환 감독,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를 탄생시킨 백미경 작가, 영화 <박열>로 시상식을 휩쓴 배우 최희서가 참여한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제작 환경, 비하인드스토리 등 하나의 콘텐츠가 탄생하기까지 생기는 이야기들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신상훈 YG엔터테인먼트 MD 디자이너가 ‘갖고 싶은 디자인, 사고 싶은 디자인’을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YG엔터테인먼트의 상품 출시 사례를 통해 K-POP의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창작자들이 실습시간에 직접 기획한 MD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진다.

◆ 라이브 드로잉·어쿠스틱 공연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

창창한 콘페스타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먼저 ‘혁오밴드’의 앨범 아트 작가이기도 한 일러스트레이터 노상호 작가는 콘텐츠 라이브 박스를 통해 창작자들과 만난다.

또한 염동균 작가의 기술과 예술이 어우러진 VR 드로잉 라이브 퍼포먼스와 <혼술남녀>, <치즈인 더 트랩> 등 다양한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던 ‘바닐라 어쿠스틱’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정욱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2018 창창한 콘페스타’를 통해 창작자들에게 콘텐츠산업 최신 트렌드를 제시하고, 실제 콘텐츠의 제작 사례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소현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