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2 10:45  |  콘텐츠테크CT

한콘진, 모바일게임 개발사 해외진출 지원

center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 국내 중소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수월해질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8일까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게임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2018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의 해외 직접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게임 개발 경력이 있는 개발사만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개발이 완료됐거나 임박한 게임, 또는 해외 서비스를 계획 중이거나 새로운 권역에 추가적인 진출을 희망하는 게임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24여 개의 모바일게임은 내년 5월까지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 개발사에는 진출 국가 현지화를 위한 번역지원과 글로벌 게임 운영을 위한 CS와 커뮤니티관리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게임 제작 컨설팅, 게임 품질 관리 테스트, 해외 마케팅 등의 혜택이 제공될 방침이다.

강경석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장은 “해외 직접 진출은 개발사가 앱스토어 수수료를 제외하고 모든 수익을 가져갈 수 있어서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 게임 개발사의 수익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 개발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사업계획서와 함께 이메일로 오는 18일 오전 11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유통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수인 기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콘텐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커스 비욘드

카드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PLA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