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슈어소프트테크, 차량용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산학협력 체결

기사입력:2018-06-14 1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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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대학교)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 국민대학교와 임베디드 솔루션 기업 슈어소프트테크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전문 인재양성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차량용 SW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슈어소프트테크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시험 검증 자동화 도구를 개발해 자동차·항공·원자력·철도·국방 등의 분야에서 테스팅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서 슈어소프트테크는 국민대에 10억 원 상당의 시험 검증 자동화 도구를 기증하고, 현업에서 활동하는 실무자들을 통해 맞춤형 SW 교육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준 슈어소프트테크 대표이사는 "소프트웨어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미래 차 시대를 이끄는 주요 연구 역량"이라며 "자동차 분야 교육을 선도하고 우수 예비인력을 보유한 국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차 산업을 이끌어나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구민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도 "이번 협력으로 국민대는 소프트웨어 검증, 차량용 마이컴,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차량 통신 분석 틀에 이르는 모든 차량 전장 개발 솔루션과 산학협력체계를 갖추게 됐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스마트카 관련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인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