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뉴스] 새롭게 출시되는 IT 디바이스

기사입력:2018-06-20 10:04:38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정종훈 PD]


◇ SKT, LGU+ ‘애플워치 3’ LTE 모델 출시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애플 워치3’ 셀룰러 모델을 6월 15일 출시했다.

애플워치3은 지난해 9월 공개됐으며 애플워치 시리즈 최초로 LTE 기반 자체 통신 기능이 탑재돼 주목받았다.

애플워치3 셀룰러 모델에는 자체 통신 기능이 탑재돼 연동된 아이폰과 멀리 떨어지거나 아이폰 없이 운동 중에도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으며 스트리밍 음악도 들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출시가는 디자인 별로 52만 5,800원부터 79만 2,000원까지다.

LG유플러스의 출고가는 38mm 모델은 52만 5,800원 42mm 모델은 56만 5,400원이다.

◇ 벨킨, 3.5mm 오디오 라이트닝 커넥트 출시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벨킨이 애플 전용 라이트닝 오디오 케이블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하나의 케이블로 자동차 스테레오 또는 가정용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3.5mm 오디오 케이블이다.

애플은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부터 3.5mm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라이트닝 단자로 전부 통합했다.

그 덕에 아이폰 두께는 얇아졌지만, 기존 이어폰을 보유하고 있던 사용자들은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벨킨의 라이트닝 커넥터는 MFi 인증을 받아 iOS 업데이트 후에도 지속해서 호환된다.

호환되는 제품은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기종이다.

길이는 90cm 또는 1.8m 2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고 가격은 각각 2만4,900원, 2만9,900원이다.

◇ 중국 스마트폰 비보, 콘셉트폰 ‘비보 넥스’로 출시

중국의 스마트폰 개발사 비보가 ‘비보넥스(Nex)’ 스마트폰을 공식 출시한다.

이 핸드폰은 MWC 2018에서 ‘비보 아펙스(Apex)’로 선보여진 적이 있다.

스마트폰 테두리만 남은 듯한 베젤리스가 인상적이다.

비보는 카메라를 팝업 형태로 달고,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기능을 내장해 베젤이 거의 없는

전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구현했다. 가격은 700달러(약 77만 원)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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