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0 13:20  |  웹툰·웹콘텐츠

원스토어, '제2회 원스토어 북스 웹소설·웹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원스토어 “제1회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참가... 오픈 플랫폼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

[콘텐츠경제 정선오 기자] 제2회 원스토어 북스 웹소설·웹툰 공모전의 시상식이 지난 19일 판교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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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스토어)

이번 공모전은 ‘세상의 모든 스토리를 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2월 8일부터 원스토어 오픈 연재 플랫폼 ‘원스토어 북스 스튜디오’에서 실시돼 4월 8일에 마감됐다.

올해는 웹소설 부문에서 지난 대회보다 출품작이 두 배 늘었다. 800편 이상의 작품이 플랫폼에 연재됐다. 신설 부문인 웹툰 역시 100여 편이 연재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원스토어는 공모전 조건에 충족되는 웹소설 360편과 웹툰 50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자 56편을 선정했다. 30여 명의 전문 심사위원과 독자 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작품의 대중성과 독창성 등 8개 항목으로 평가했다. 여기에 원스토어 북스 내 조회수와 댓글수 등 독자의 인기 지수가 더해져 최종 합산 결과를 도출했다.

웹소설 부문에서는 <내 옆에 사는 악마>(필명 아르주)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인물의 행동,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웹툰 부문에서는 <멘탈 쓰레기>(필명 포웜)가 대상을 수상했다. 개성 있는 그림체와 작화, 높은 몰입도의 스토리로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 작가에게는 대상 2,000만 원을 비롯해 총 1억 5,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더불어 원스토어 북스에서 독점 연재, 유료 판매, 2차 저작물 제작 등의 특권도 주어진다.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1회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작가들이 참여했고, 독자들의 조회 건수도 늘어 양적·질적 성과를 이뤘다”면서 “작가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이들이 가진 다양한 이야기의 감동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선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오 기자 news@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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