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키즈 채널 ‘리틀투니’, 싱어롱 콘텐츠로 인기

기사입력:2018-06-20 13:26:45
[콘텐츠경제 박소현 기자] 투니버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키즈 채널 ‘리틀투니’가 싱어롱(Sing Along) 콘텐츠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J E&M은 리틀투니에서 서비스하는 싱어롱 콘텐츠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싱어롱 콘텐츠는 아이들이 동요나 생활 노래를 일상에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1~2분의 분량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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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상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롱 콘텐츠'의 모습 (사진=CJ E&M)

이번에 100만 뷰를 달성한 콘텐츠는 ‘도깨비 빤스’다. 동명의 동요를 <레인보우 루비>, <신비아파트> 등의 인기 캐릭터와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와 함께 ‘엉덩이송’ 등 다른 싱어롱 콘텐츠도 이미 100만 뷰를 훌쩍 넘어섰다.

CJ E&M은 리틀투니를 통해 영·유아들을 타겟으로 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 유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싱어롱 콘텐츠를 비롯해 완구 상황극, 싱어롱 클레이 등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고은주 CJ E&M 애니사업본부 사업국장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겨냥해 영·유아 콘텐츠 전용 채널 개설과 더불어 다양한 키즈 콘텐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면서 “CJ E&M이 보유한 다양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TV채널 투니버스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바일 등 복수의 플랫폼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소현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