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CON: 미국]아마존, 상습적 반품·환불 고객 계정 폐쇄 논란

기사입력:2018-06-28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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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경제 조서연 기자] ◇ 아마존, 상습적 반품·환불 고객 계정 폐쇄 논란

아마존이 반품과 환불이 잦은 고객들의 계정을 폐쇄조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간 22일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해당 고객들은 아마존에서 아무런 부연설명을 듣지 못했다. 이들은 불만을 소셜미디어 등에 제기하고 있다.

이에 아마존 대변인은 “모든 사람이 아마존을 이용하기 바라지만, 드물게 일부 고객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우리 서비스를 남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조치는 쉽게 내리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일부 외신들은 고객들의 잦은 반품관련 남용으로 소매업체들이 수십억 달러를 손해보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그동안 비교적으로 자유롭게 반품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라고 평가받았다.

◇ 넷플릭스, 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회사 등극

넷플릭스가 월트 디즈니를 넘어 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회사가 됐다.

온라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시가총액은 1530억 달러(약 170조 5,100억 원)을 달성했다.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격적으로 제작했다. 케이블TV에서 갈아탄 고객층을 끌어들였다. 올해에만 주가가 82% 올랐다. 현재 주가는 2002년 IPO당시보다 3만 3,000배 뛰었다.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알파벳 등과 묶이며 일명 ‘FAANG’주로서 월가 투자자들이 반드시 보유해야하는 주식으로 자리 잡았다.

<참고문헌>

KOCCA 미국 비즈니스센터

조서연 기자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