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0 00:05  |  웹툰

조아라, 소설 원작 게임 ‘삼국지: 여포키우기’ 출시

center
(사진=조아라)
[콘텐츠경제 윤은호 기자] 웹소설 연재 플랫폼 조아라가 <삼국지: 여포키우기>의 안드로이드 버전 업데이트 실시 후 17일 앱스토어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삼국지: 여포키우기>는 국내에서 비주얼 노벨로 유명한 테일즈샵이 제작을 맡은 게임이다.

<삼국지: 여포키우기>는 조아라가 자사 플랫폼에서 연재한 <삼국지 서량난신>을 원작으로 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유저가 환생한 동탁이 돼 여포를 수양딸로 삼고 황제, 의사, 문관 등으로 성장시킨다는 설정이다.

조아라는 안드로이드 버전에 적용된 업데이트 버전을 앱스토어와 스팀으로도 확장시켜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유저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해 성우 더빙 작업을 진행했으며, 언어도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3개 언어로 확대했다.

성우 더빙 녹음에는 게임·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고운 성우가 참여해 사실감을 더했다.

한편 현재 조아라에서는 <삼국지: 여포키우기>의 원작이 된 <삼국지 서량난신>의 작가가 게임을 모티브로 <삼국지: 여포키우기> 외전 연재를 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자신의 작품을 녹여낸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다시 연재를 이어나가는 중이다.

윤은호 기자 yyh@conbiz.kr

<저작권자 © 콘텐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PLA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