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 건설업 틀 깨다

기사입력:2018-10-11 2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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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제작한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 (사진=현대건설)
[콘텐츠경제 김철근 기자] 건설업계 최초 시도로 화제를 모았던 현대건설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이 종영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국내외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재단장하고 재미있는 자체 콘텐츠 생산을 통해 젊은 고객층과의 소통에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을 기획했다.

웹드라마 <설레는 진딩청춘, 현대건썰>은 토목사업본부에서 이제 막 부서 교육을 시작하는 병아리 사원 '현대건'이 현대건설에 입사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담았다. 앞서 공개된 2편의 에피소드는 조회 수 35만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 현대건 역할을 맡은 김해원은 “회사원 경험은 없지만, 현대건 역할을 통해 신입사원 간접체험을 제대로 해본 것 같아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 현대건설의 자유롭고 유연한 기업문화에 많이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웹드라마 공개 이후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아 ‘건설회사 기업문화’가 정말 웹드라마에서 보인 모습과 비슷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건설업에 대한 기존 선입견을 벗고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던 기획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 젊은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한 현대건설의 다음 도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은 4부작으로, 마지막 3·4편은 오는 12일 공개된다. 치열하게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김철근 기자 k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