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15:15  |  MCN·뉴미디어

아마존과 구글, '공식 유튜브 앱과 프라임 비디오 앱' 출시

파이어TV와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TV를 통해 출시

[콘텐츠경제 김대연 기자]
아마존(Amazon)과 구글(Google)이 향후 몇 개월 안에 아마존 파이어TV(Amazon Fire TV) 디바이스와 파이어TV에디션(Fire TV Edition) 스마트 TV를 통한 공식 유튜브(YouTube) 앱과 함께 크롬캐스트(Chromecast) 및 크롬캐스트 내장 디바이스를 대상으로 한 스트리밍을 위한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 앱을 출시한다고 두 회사가 18일 발표했다.

또 프라임 비디오는 모든 안드로이드TV(Android TV) 디바이스 파트너를 통해 광범위하게 제공되고 유튜브TV와 유튜브 키즈 앱도 올해 후반에 파이어TV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헤더 리베라(Heather Rivera) 유튜브 제품 파트너십 글로벌 총괄은 “아마존과 협력하여 전세계 파이어TV를 통해 공식 유튜브 앱을 출시하여 매우 기쁘다”며 “유튜브의 주력 경험을 아마존 파이어TV를 통해 제공함에 따라 사용자들이 더욱 많은 방법을 통해 자기가 좋아하는 비디오와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프라임 비디오의 앤드류 베넷(Andrew Bennett) 전세계 사업개발 총괄은 “프라임 비디오 앱을 크롬캐스트 및 안드로이드TV디바이스를 통해 제공하고 고객이 좋아하는 쇼와 영화에 편리하게 접속하게 해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들은 최신 연속 드라마 ‘마블러스 미세스 메이슬(The Marvelous Mrs. Maisel)’이나 ‘목요일 밤 풋볼(Thursday Night Football)’ 게임을 시청하던가 새로 상영하는 영화를 대여하는 등 자기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나 더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연 기자 kdy@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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