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17:35  |  퓨처에듀케이션

레고 에듀케이션과 퍼스트, STEAM 교육 촉진하는 '테마 레고 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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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레고 리그 시티 셰이퍼 챌린지 세트
[콘텐츠경제 손은주 기자]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 및 퍼스트(FIRST)가 퍼스트 챔피언십(FIRST Championship)에서 2019~2020퍼스트 레고 리그 주니어(2019-2020 FIRST LEGO League Jr.) 및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 시즌을 위해 특별 제작된 두 가지의 새로운 특별판 레고세트를 17일 공개했다.

또한 레고 에듀케이션은 오늘 새롭게 출시된 새로운 스파이크 프라임 대회용 확장판과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이 퍼스트 레고 리그에서 레고 마인드스톰 에듀케이션 EV3와 함께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 및 스파이크 프라임 확장판(SPIKE Prime and the SPIKE Prime Expansion Set)은 오늘부터 미국 내에서 예약구매(pre-ordered today) 가능하며 2019년 8월 전세계에 본격 판매된다.

어린이를 위한 국제 비영리 조직인 퍼스트와 레고는 1998년 전세계 6세에서 16세* 학생들에게 STEAM 기술을 가르치는 동시에 자신감과 우호적인 경쟁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팀 중심의 학내 및 방과 후 활동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와 퍼스트 레고 리그 주니어(FIRST LEGO League Jr.)를 공동 설립했다. 레고 에듀케이션은 퍼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STEAM 기술뿐 아니라 체험학습 및 팀 협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한다.

에스벤 스택 요르겐센(Esben Stærk Jørgensen) 레고 에듀케이션 사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에게 적절한 도전을 제공하고 유의미한 실수를 경험케 한다면 그들은 궁극적으로 성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노력하고 더 많이 성장하려 할 것이다”며 “우리는 모든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통해 STEAM에 자신감을 자실 수 있다고 확신한다. 퍼스트 레고 리그와 퍼스트 레고 리그 주니어의 모든 참가자들이 우리의 최신 아키텍처 테마 세트와 새롭게 추가된 직관적이고 수용적인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 프라임을 사용해 경연에 참가하는 동안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2020퍼스트 레고 리그 시즌을 위한 새로운 세트와 프로그램은 아키텍처 테마를 기본으로 하며 붐타운 빌드(BOOMTOWN BUILD)와 시티셰이퍼(CITY SHAPER)로 이름이 지어졌다. 2019~2020 퍼스트 레고 리그 주니어 붐타운 빌드 인스파이어 세트는 41개국에서 참가한 6세에서 10세 어린이 13만 명에게 지급된다.

새로운 경연 매트가 포함된 2019~2020 퍼스트 레고 리그 시티셰이퍼 챌린지 세트는 약 90개국에서 참가한 9세~ 16세 어린이 32만여명에게 전달된다. 학생들은 건축가 및 공학자들의 제휴로 설계된 챌린지에서 레고 에듀케이션 위두2.0(LEGO Education WeDo 2.0), 레고마인드스톰 에듀케이션 EV3(LEGO MINDSTORMS Education EV3) 및 새롭게 추가된 레고 에듀케이션 스파이크프라임(LEGO Education SPIKE Prime) 및 스파이크프라임 확장판(SPIKE Prime Expansion) 등 다양한 레고 에듀케이션 제품을 사용해 경쟁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도날드 E. 보시(Donald E. Bossi) 퍼스트 사장은 “퍼스트 레고 리그 주니어와 퍼스트 레고 리그에서 학생들은 오늘날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과제를 만나게 된다”며 “이번 시즌에서 각 팀들은 아키텍처 테마를 통해 도시 생활을 탐험하고 미래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낸다. 동시에 수십만의 어린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문제해결 능력, 팀워크, 소통의 기술을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손은주 기자 syj@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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