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15:40  |  엔터테인먼트

펍지, PUBG Classic 이스포츠 대회 ‘FACEIT Global Summi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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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IT Global Summit'이 오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런던에서 개최된다.사진=배틀그라운드 공식홈페이지
[콘텐츠경제 윤은호 기자] 펍지주식회사가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2019년 첫 프리미엄 파트너 대회인 ‘FACEIT Global Summit: PUBG Classic’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펍지 클래식은 펍지 이스포츠 프로 대회 페이즈(Phase) 사이에 개최되는 글로벌 대회다. 펍지주식회사는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으로 펍지 클래식의 시작을 알리며 2019년도 펍지 글로벌 이스포츠의 문을 연다. 유럽, 한국, 북미,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24개팀이 총 상금 40만달러를 두고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 우승팀과 2위팀, 3위팀이 속한 지역은 2019년 말 개최되는 PUBG Global Championship(국문 표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이하 PGC)에서 지역 추가 슬롯을 확보할 수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프로팀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을 비롯한 펍지 클래식 대회마다 기념 인게임(in-game) 아이템을 제작하고 수익의 25%를 참가 팀과 공유한다.

한국에서는 23일에 종료되는 2019 PUBG KOREA LEAGUE(국문 표기: 2019 펍지 코리아 리그, 이하 2019 PKL) 페이즈 1에서 1~4위를 차지한 팀이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에 진출하게 된다. 18일까지 진행된 2019 PKL 경기 결과 기준으로 현재 Afreeca Freecs Fatal과 OP GAMING Rangers가 누적 포인트 328점으로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DeToNator 및 Element Mystic이 각각 315점, 293점으로 3, 4위에 올라 있다.

윤은호 기자 yyh@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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