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3 14:15  |  웹툰·웹콘텐츠

[현장 스케치] 사인회부터 기업 미팅까지... '경기국제웹툰페어'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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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국제웹툰페어 현장
[콘텐츠경제 임재민 기자]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제웹툰페어'가 열렸다. 경기국제웹툰페어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웹툰' 전시회였다.

행사는 웹툰 작가는 물론, 국내외 웹툰 산업 관계자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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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버프툰 부스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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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툰 작품을 감상 중인 어린이 관람객
엔씨소프트가 론칭한 웹툰 플랫폼 '버프툰'은 작년 12월 개최했던 '제1회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수상작을 전시했다. 작품 옆에는 심사 위원들의 감상평이 실렸다. 관람객이 무료로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태블릿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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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엔터테인먼트 전시 부스
콘텐츠 기업 AB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웹툰 교육·작업 과정을 소개했다. 모니터를 배치해 각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AB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유지태를 이사로 선임하며 영화 IP를 활용한 웹툰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는 영화 시나리오 기반 웹툰 '미스테리오소'를 소개했다. 올해 10월 공개 예정인 웹툰 플랫폼 'AB툰'과 서비스 작품도 선공개했다. 관람객이 그림을 그리며 쉴 수 있도록 부스에 와콤 태블릿도 다량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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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믹스브이 VR 웹툰 체험 현장
웹툰에 기술을 더한 체험형 콘텐츠도 공개됐다. 가상현실(VR) 웹툰 서비스 기업 '코믹스브이'는 VR 기기를 배치해 360도로 즐기는 웹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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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나무의 게임을 체험하는 어린이 관람객
어린이 콘텐츠 기업 '아이나무'는 향후 EBS 웹툰 플랫폼에서 공개할 작품 캐릭터가 등장하는 증강현실(AR) 게임·사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동에 맞춰 움직이고 반응하는 캐릭터들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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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양이 마니아 빡지 작가, 호피 작가가 운영하는 그린 다냥 굿즈
이밖에도 개인 창작자들이 자신의 캐릭터, 이모티콘, 굿즈를 부스에서 선보였다.

임재민 기자 ijm@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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