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16:25  |  엔터테인먼트

보헤미안 랩소디의 본고장 영국을 사로잡은 K-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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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경제 손은주 기자] 전 세계에서 높아진 K-Pop 위상은 영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 (The Great Escape Festival 2019, 이하 TGE 2019)’에서도 증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 ‘TGE 2019’에서 K-POP 해외 쇼케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Korea Spotlight, 이하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작 전부터 한국 대중음악을 보기 위한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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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객들이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관람을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콘진원


가지각색’ 개성의 K-뮤지션 무대, 유럽 현지 음악팬 호응 ‘뜨거워’

쇼케이스에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국에서 온 약 850여 명의 음악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이 모여 국내 뮤지션들의 음악에 뜨겁게 호응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잠비나이’, ‘웨터’, ‘예서’, ‘드링킹 소년소녀합창단’ 등 4팀이 무대에 올랐다. 국악기와 록을 결합한 ‘잠비나이’의 공연으로 쇼케이스가 시작됐다. 드링킹 소년소녀합창단은 펑키한 음악을 공연했다. 이어서 일렉트로닉 목소리로 보컬을 선보이며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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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잠비나이가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콘진원


TGE 뮤직 디렉터 나탈리 롯츠(Nathalie von Rotz)는 “2016년부터 매년 K-Pop 쇼케이스 무대를 마련하여 항상 새롭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한국 뮤지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 대중음악이 영국 말고도 유럽 전역에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손은주 기자 syj@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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