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16:05  |  엔터테인먼트

칸국제영화제 초청작 ‘악인전’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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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이 개봉 첫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사진=네이버 영화
[콘텐츠경제 김도희 기자]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의 완결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295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걸캅스'는 개봉 첫 주 74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마동석, 김무열 주연의 '악인전'과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배심원들'이 개봉했다.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정을 받은 영화 '악인전'이 개봉 첫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악인전'은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의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마블의 '어벤져스: 엔드게임'는 예매율 25.6%로 2위를 차지했다.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코믹 액션 '걸캅스'는 예매율 15.1%로 3위에 올랐다.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법정 드라마 '배심원들'은 예매율 5.4%로 4위를 차지했고 ‘포켓몬’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는 예매율 4.6%로 5위에 올랐다.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예매율 2.9%로 6위를 기록했다.

영화예매순위 (집계기간 2019년 5월 16일~5월 22일)

1. 악인전
2. 어벤져스: 엔드게임
3. 걸캅스
4. 배심원들
5. 명탐정 피카츄
6. 나의 특별한 형제
7. 교회오빠
8.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
9.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10. 서스페리아

◇차주 개봉 영화 소식

다음 주는 디즈니의 실사영화 '알라딘'이 개봉한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이 밖에 SF 공포영화 '더 보이'와 이동휘, 유선 주연의 법정 드라마 '어린 의뢰인'이 개봉할 예정이다.

김도희 기자 kdh@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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