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9 13:25  |  엔터테인먼트

[영상뉴스]안보면 후회할 스릴러 영화들

[콘텐츠경제 윤은호 기자]

1. 양들의 침묵(1991)
FBI 수습요원 클라리스가 '버팔로 빌' 사건 해결에 도움을 얻고자 한니발 렉터 박사를 찾아간다.
한리발 렉터는 일명 '카니발(식인종) 한니발'이라고 알려진 흉악범으로 범죄자 수감소에 수감 중이던 전직 정신과 의사였다.
한니발은 클라리스를 단 몇 마디로 놀라게 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침착한 행동을 하는 클라릿에게 호감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간다.
한니발 렉터 역을 맡은 안소니 홉킨스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로 그의 대사와 행동에서 한니발의 냉정함, 치밀함, 예리함, 잔인함을 잘 표현해냈다.

2. 겟아웃(2017)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평범한 것 같은 장면에 담긴 의미가 영화 후반부에 밝혀진다.
여자친구 로즈의 집으로 부모님을 뵈러 간 남자 크리스는 그곳에서 만나는 모든 것에 이질감을 느끼게 된다.
영화는 크리스가 느끼는 불편함을 관객이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하여 그와 같이 로즈의 가족들과 그들의 지인들을 통한 이상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감독이 영화에서 나오는 소품, 대사, 인물의 행동 세세한 것에 의미를 숨겨놨으니 그 의미를 찾아 재해석해보는 것이 영화를 보는데 더욱 즐겁게 만들 것이다.

3. 나를 찾아줘(2014)
모두가 부러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과 에이미.
결혼 5주년이 되던 아침, 에이미가 실종된다.
어릴 적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놨던 편지와 함께 드러난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 용의자로 지목하는데....

윤은호 기자 yyh@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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