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0 16:55  |  라이프

문체부, 4차원 영화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열어

롯데시네마와 협업해 정부부처 최초 4차원 영화 기법 활용 정책 소통 펼쳐

[콘텐츠경제 김도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롯데컬쳐웍스(이하 롯데시네마)와 함께 펼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날(4. 24.)’과 ‘장애인 주간(4. 20.~26.)’을 기념해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 명과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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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체육부는 4D 영상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유튜브

캠페인에 참석한 관객은 시각 장애인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상황을 4차원(4D) 효과로 간접 체험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를 대한민국, 함께해주세요’라는 의미를 인식하는 자리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이 담긴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체부와 롯데시네마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현재(6. 10. 8시 기준) 유튜브 104,004건, 페이스북 240,114건 등 총 344,118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문체부 전병극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이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문화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쟁점(이슈)과 관련하여, 새로운 매체(뉴미디어)를 통한 사회문화적 소통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도희 기자 kdh@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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