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 15:35  |  웹툰·웹콘텐츠

청년 창작가, “정부정책 콘텐츠 만든다”

문체부,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을 알릴 ‘청년 창작팀’ 모집

[콘텐츠경제 손은주 기자] 청년 장작가들의 창의성이 정부 정책 홍보에 반영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참신한 기획력으로 국민과 소통할 청년 창작팀(크리에이터)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청년 창작팀 콘텐츠 제작 사업’은 정부 혁신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정부정책을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청년들의 시각에서 정책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2017년과 2018년의 시제이이앤엠(CJ E&M)에 이어 올해는 유력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체인 트레져헌터가 사업을 주관한다.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한 창작자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청년 창작팀으로 활동하려면 유튜브 구독자 수, 콘텐츠 제작 건수, 월간 조회 수뿐 아니라 콘텐츠 기획력, 정책 이해도, 콘텐츠 적합성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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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청년 창작가를 모집해 정책 콘텐츠를 제작한다. 사진=테크엠
문체부는 두 차례에 걸친 전문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에게는 7월 10일에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공공정책을 주제로 매월 1편씩 6편의 콘텐츠와 장기 기획 콘텐츠 1편 등 총 7편의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문체부는 팀별로 매월 고정 활동비 최대 180만 원을 지원하고 성과에 따라 별도의 성과급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우수팀에는 상금 100만 원, 최종 종합평가 최우수팀에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주관사인 트레져헌터는 교육·제작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청년 창작자들이 디지털콘텐츠 제작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속 유명 창작자들과 협업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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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주 기자 syj@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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