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09:45  |  콘텐츠테크CT

문체부, 문화데이터 활용 장려한다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콘텐츠경제 손은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체육, 관광 등의 공공데이터 제공을 확대하고, 정책적・산업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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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문화데이터 활용을 늘리기 위해 ‘제7회 문화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문체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고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정책방송원, 한국관광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등의 문체부 주요 소속기관 및 공공기관과 한국푸드테크협회,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가 후원한다.

문체부는 138개 기관의 문화, 예술, 영화, 도서관, 체육, 관광 등 공공데이터의 메타정보(요약정보 + 원데이터 링크정보) 약 7,800만 건을 수집해 문화데이터광장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올해 공모는 ‘아이디어’ 분야와 ‘제품개발 및 창업’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문화포털에서 제공되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 공공데이터를 직접 활용하거나 문화데이터와 교육, 유통, 교통 등 타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하여, ‘각종 아이디어 기획’, 또는 ‘서비스 혁신 및 제품 개발(시제품)’과 관련된 내용을 제안하면 된다.

수상작은 서류 심사(1차)와 발표 심사(2차)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총 4050만 원)과 함께 문체부 장관상, 주관 기관장 및 후원 기관장 상이 수여된다. 또한 대상작에는 행정안전부(장관 진영)에서 주최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통합 본선 진출권이 자동으로 부여된다. 통합 본선에서는 선정된 10개 팀이 1:1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된다.

한편, 문체부는 올해부터 문화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1인 창업자, 창업기업, 중소기업이라면, 사업 형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기업에는 해외진출 기업 간 연계망(네트워크) 형성, 수요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 해외진출 사전준비, 홍보자료 제작 및 번역 등을 비롯해 해외 박람회 참가 등을 위한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은주 기자 syj@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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