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3 17:15  |  여행

[카드뉴스] 키워드로 보는 '2019 여행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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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경제 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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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잡지인 '포브스'는 여행객들의 변화 행태를 분석해 '2019 여행 트렌드'를 제시했다. 짧은 여행, 인스타그램 위주의 휴가, 웰니스 여행, 비즈니스와 레저를 결합한 여행을 트렌드로 뽑았다.

1. 짧은 여행 (Mini Vacations)

장기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 이에 집과 가까운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호캉스뿐만 아니라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당일 여행 프로그램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죽공방체험, 플라워 클래스와 같은 체험 여행, 그리고 골목길 여행 같은 프로그램이 이에 해당한다.

2. 인스타그램 휴가 (Insta holidays)

인스타그램 때문에 여행을 가는 사람이 늘고 있을 정도로 SNS는 여행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을 조사했을 때 '인스타그래머빌리티'(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되는 정도)가 중요한 요소로 답해졌다.

3. 웰니스 여행 (Driven by wellness)

'웰니스'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을 결합한 단어다. 최근 인기인 웰니스 여행은 건강, 행복이라는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갈망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해소해준다.

깨끗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림욕,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파, 템플스테이와 명상, 티테라피 등이 주요 활동이다.

4. 비즈니스와 레저의 결합 (B-Leisure trips)

이제는 비즈니스에서조차 여행을 빠트릴 수 없다. 'B-Leisure trips'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적절히 조화시켜 일정을 계획하는 것으로 과거 일만 하던 비즈니스 출장과는 다른 개념으로 변화했다.

비즈니스 여행과 레저 여행을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 됐다. 호텔, 리조트 등에서는 회의 시설과 휴식, 레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

김도희 기자 kdh@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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