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0 13:45  |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단계별 맞춤지원’ 지역특화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 ‘콩쥐별전:전주성의 비밀’, 기획, 제작, 사업화, 마케팅까지...단계별 맞춤지원

[콘텐츠경제 김도희 기자] 애니메이션 ‘별의 정원’과 ‘콩쥐별전: 전주성의 비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역특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단계별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됐다.

3D애니메이션 ‘별의 정원’은 2016년 콘진원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사업으로 제작됐다.

이듬해 콘진원의 국산애니메이션 본편 제작지원 과제로 선정돼 SF판타지 장르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됐다.

‘별의 정원’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패밀리존에 공식 초청됐으며, 지난 4일 전국 255개 상영관에서 개봉했다.

‘콩쥐팥쥐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D 사극애니메이션 ‘콩쥐별전: 전주성의 비밀’은 지난해 콘진원의 지역전략산업 특화과제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애니메이션은 콘진원으로부터 지원 받아 30분짜리 애니메이션을 제작했고, 자체적인 추가 제작을 통해 총 50분 분량의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완성했다.

콘진원은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단계까지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콘진원 김일 지역사업본부장은 “올해부터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제작지원을 통해 완성된 과제들의 사업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며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콘텐츠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도희 기자 kdh@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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