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6 11:09  |  여행

여기어때, '관광두레' 상품 입점 공개... 연내 200개 확보 목표

여행지 주민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액티비티 '관광두레' 입점

center
사진=여기어때
[콘텐츠경제 김도희 기자] 지역색이 담긴 '진짜 로컬'을 경험하는 여행을 여기어때에서 만나게 됐다.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는 여행노트앤투어와 손잡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한 '관광두레' 상품 12종을 이달부터 공개한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관광사업체로, 고유의 특색을 가진 로컬 여행 상품을 생산·운영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 소비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13년 시작됐다. 현재 숙박, 식음, 체험, 레저, 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어때는 연내에 두레마을 사업체 80여 개가 운영하는 약 200개 체험 상품을 확보할 계획이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관광두레는 로컬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지역 특화 상품"이라며, "여행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12개의 체험형 관광두레 상품이 입점했다. 남해, 안동 등 경상권과 구례, 순천, 익산 등 전라권, 제천 등 충청지역 즐길거리가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남해 두모마을 바지락 캐기, 안동 고추장·가양주 만들기 체험, 구례 예술인마을 오픈스튜디오 공방 체험, 제천 청풍호 카누·카약 체험 등이다. 각 지역 주민이 이끄는 차별화된 액티비티로, 이색적인 여행 경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액티비티 예약자를 위한 결제 이벤트가 열린다. 오는 31일까지 카카오페이로 액티비티를 5만 원 이상 결제 시 4천 원을 즉시 할인한다. 매일 선착순 100명이 대상이다.

김도희 기자 kdh@conbiz.kr

<저작권자 © 콘텐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PLA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