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9 11:35  |  뮤직

콘진원, 서울국제뮤직페어 ‘뮤콘(MU:CON) 2019’ 개최

[콘텐츠경제 장현탁 기자]
  • 세계적인 페스티벌의 디렉터와 글로벌 뮤직 비즈니스 관계자, 뮤지션들이 올 가을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2019 이하 뮤콘 2019)’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데이브레이크, 베이식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 참여하는 ‘뮤콘 쇼케이스’

    ‘뮤콘 2019’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뮤콘 쇼케이스’에는 청명한 가을날에 어울리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 1차 라인업에는 인기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 4에서 우승을 차지한 베이식, 데이브레이크, 서사무엘, 새소년, SURL(설)을 비롯해, 기프트, 넘넘 , W24, 동키즈,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DTSQ, 램씨, 레이브릭스, 마틴스미스, 버스터즈, 비비, 사우스클럽, 샘킴, 선우정아, 수란, 스컬, 쏜애플, 아도이, 아월, 아이디, 아이반, 예서, 웨터, 이바다, 이츠, 키라라, 트레봉봉, 퍼센트 등 다양한 장르의 33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뮤콘 2019’ 음악감독 첫 기용해 눈길,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 교류의 장

    ‘뮤콘’은 국내·외 음악 산업계의 네트워크 구축과 업계 종사자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해외 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된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특히 올해는 뮤콘 개최 이래 처음으로 예술 감독이 참여한다. 이번 ‘뮤콘 2019’의 예술 감독으로는 대중음악뿐만이 아니라 한국 전자음악의 선구자인 윤상이 선임되어 ‘뮤콘 2019’가 글로벌 뮤직 마켓으로서 한국 대중음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뮤콘 2019’는 음악, 문화,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 디렉터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획사, 제작자들을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매치메이킹’,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뮤콘 쇼케이스’ 등 국내 대중음악 씬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장현탁 기자 jht@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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