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15:50  |  뉴스

콘진원, "콘텐츠 스타트업 판로 지원 나선다"

[콘텐츠경제 김대연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스타트업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콘진원은 ‘2019 스타트업 마케팅 및 판로지원 프로그램’의 우수 기업들을 모아 이달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STAND UP! START UP!’을 슬로건으로 하는 2019 스타트업 마케팅 및 판로지원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콘텐츠 기업이 실질적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판매경로 및 홍보 프로모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애니메이션, VR·AR, 웹툰 등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강소기업의 상품을 온·오프라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신기술을 접목시킨 교육 콘텐츠 상품이 눈길을 끈다. VR·AR 기술을 이용하여 한번에 3개 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언어교육 콘텐츠 상품, 가상으로 신체를 탐험할 수 있는 상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만날 예정이다.

캐릭터 콘텐츠 기업들은 인기 캐릭터를 인형과 문구·완구 제품으로 선보인다. 또 게임 콘텐츠 기업들은 모바일 게임과 보드 게임을 함께할 수 있는 스마트 토이 게임 상품을 판매·홍보할 계획이다.

콘진원은 위메프와 손잡고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의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스타트업을 주제로 한 위메프 기획전에서는 콘텐츠 스타트업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김대연 기자 kdy@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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