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7:05  |  웹툰·웹콘텐츠

만화산업 발전계획...3대 추진전략‧세부 9개과제 구성

center
문체부는 만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사진=네이버 웹툰
[콘텐츠경제 김하나 기자] 만화산업 발전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선다.

17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만화산업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전략’,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만화 분야의 정책을 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구체적인 전략도 논의됐다. 웹툰융합센터 구축, 창작지원 강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신기술을 활용한 만화‧웹툰 개발, 해외진출 지원 등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세계 만화산업은 디지털만화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2022년까지 80억 달러(9조 7,000억 원) 규모에 도달할 전망이다"라며, "웹툰이라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한국 만화산업에 큰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덛붙였다.

이와 더불어 만화 분야의 표준 계약서를 개정했다. 개정 계약서에서는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 불법유통 사이트를 단속해 웹툰 업체의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김하나 기자 khn@conbiz.kr

<저작권자 © 콘텐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PLA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