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3 10:55  |  MCN·뉴미디어

진화하는 영상 리얼리티, 실재 대상과 동일한 '고해상도' 구현

LG전자, ‘LG 시네빔 4K’ 프로젝터...색재현율 92% 구현

[콘텐츠경제 박주하 기자]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현실세계와 동일한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노력해왔다. 이른바 리얼리티한 화질 구현이 최고의 목표였다. 이와 동일하게 프로젝터 제조사들 역시 점차 화질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리얼리티는 재현 대상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영화, 방송 등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리얼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영상의 리얼리티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색상 재현율이 높아야 한다. 낮은 색상 재현율은 재현 대상의 형태만 보이게 해 시청자들의 감흥이 떨어진다. 반면 높은 색상 재현율은 마치 재현 대상이 시청자 앞에 있는 듯한 현전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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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들은 영상의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영상 리얼리티는 시청자들의 몰입감과 현전감을 높이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사진=fotografiska
국내 제조사들도 리얼리티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 4K’ 를 4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시네빔 4K’는 고해상도와 초대형 화면을 즐기기에 적합한 홈시네마 프로젝터다.

‘LG 시네빔 4K’는 4개의 LED 광원을 탑재해 다른 LED 프로젝트 보다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고해상도의 영상을 추구하는 것은 다큐멘터리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최근 시청자들은 모든 방송 장르에 고해상도 영상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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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4K 해상도를 구현한 LG 시네빔 4K 프로젝터를 출시했다. 사진=LG전자
또 LG 시네빔 4K는 구글 어시스턴트, 노트북 연결 기능 등 편의 기능도 갖추어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손대기 마케팅담당은 “홈시네마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LG 시네빔 프로젝터를 앞세워 국내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상 리얼리티는 색재현율이 중요한데, ‘LG 시네빔 4K’는 색재현율 92%를 구현한다. 사실상 시청자들은 실제와 거의 동일한 대상을 영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

박주하 기자 pjh@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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