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16:55  |  라이프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활 스포츠 서포터즈’ 활동 개시

파워블로거·SNS 인플루언서 선발… 활 테마 스포츠 홍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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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세계활축제에서 활기찬 예천, 활 스포츠 서포터즈가 활동을 개시했다. 사진=경북콘진원
[콘텐츠경제 김창일 기자] 예천군과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예천문화사업단은 예천 활 테마 스포츠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활기찬 예천, 활 스포츠 서포터즈’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 스포츠 서포터즈 활동은 ‘2018 지역특화 스포츠 산업육성 조성사업(주최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하나로 예천의 특화자원인 활을 통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시작됐다.

활 스포츠 서포터즈는 지난 18일~20일까지 열린 예천 세계 활 축제를 시작으로 세계 전통 활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전통 활 쏘기 대회, 국궁, 양궁, 박진감 넘치는 활 서바이벌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

예천 활 체험 서포터즈는 전국 각지에서 20명이 선발되어 30일까지 예천 활 스포츠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예천 활 축제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게 된다.

한편, 현장에 참여한 서포터즈들은 "활기찬 서포터즈로 참여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예천의 활 문화를 더욱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세계 활 축제가 종료된 후에도 예천 활 스포츠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도록 적극 추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창일 기자 kci@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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