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6 13:40  |  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 오늘 전역···YG 구원투수 될까

[콘텐츠경제 박주하 기자] 올해 들어 YG엔터테인먼트는 험난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반가운 소식이 생겼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지드래곤(권지용)이 군전역을 했다.

2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용인에 있는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center
지드래곤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했다. 사진=유튜브


지드래곤의 전역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가지 이유에서다.

첫번째 이유는 팬들의 관심이다. 전역 부대까지 찾아간 팬들은 지드래곤이 언제 복귀할지가 최고의 관심사다.

현재로서는 지드래곤의 가요게 복귀는 미정으로 알려졌다. 11월 초에 빅뱅의 맴버 대성과 태양이 전역하지만 완전체를 이루기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승리는 버니썽 사건으로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당했고, 탑은 대마초 사건으로 복귀가 쉽지 않다. 지드래곤의 솔로 활동만이 현재로서는 답이다.

두번째 이유는 가요 업계의 관심이다. 빅뱅의 대표 멤버였던 지드래곤이 현재 침체된 YG를 다시 일으켜 세우줄수 있을지가 최고의 관심사다. 지드래곤이 복귀해 흥행에 성공한다면 그야말로 YG의 구원투수가 된다.

지드래곤이 YG에 반전을 가져올지 가요업계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박주하 기자 pjh@conbiz.kr

<저작권자 © 콘텐츠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신문위원회

PLA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