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9 10:45  |  콘텐츠테크CT

안양예술공원, AR·VR 활용 공공예술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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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에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공공계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트레블아이
[콘텐츠경제 김창일 기자] 경기 안양시는 안양예술공원에 APAP(공공예술프로젝트) 작품을 기반으로 한 AR·VR 콘텐츠를 개발, 내년 3월부터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공룡 캐릭터가 놀이터의 3D맵에서 APAP 작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AR 모바일앱을 개발한다.

어린이가 친근한 캐릭터로 예술 작품을 접해 흥미는 물론,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예술공원 내 파빌리온에는 VR을 토대로 한 키오스크를 설치한다. 방문객은 원하는 아바타를 선택하고 외모를 꾸며 3D 화면에서 예술공원 이곳저곳을 누비는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안양예술공원 AR·VR 콘텐츠 개발을 올해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예술공원은 이제 단순히 찾아오기를 기대하는 휴식 공간을 넘어서 풍부한 관광 자원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세계적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일 기자 kci@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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