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13:25  |  퓨처에듀케이션

미래 교실 AR·VR 교육 주도

[콘텐츠경제 김창일 기자] 미래 교실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될까. 에듀테크가 부상하면서 어느정도 짐작은 할 수 있다. 또 AR과 VR을 활용한 교육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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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과 VR을 활용한 미래 교실이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eLeanign Industry

특히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은 교실에서 손 쉽게 학습효과를 낼 수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LG유플러스는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활용한 미래교실’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23일 교육부와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교육부와 함께 새로운 교육 방식을 적용할 방침이다. 새로운 교육 방식은 AR과 VR을 활용하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AR·VR 콘텐츠 플랫폼를 활용해 실감나는 교육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명소, 동식물 등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AR·VR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돼 많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며 "5G와 AI 등 첨단 기술과 교육을 결합한 미래교실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 교실은 점차 과학기술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교육방식과 새로운 교과 내용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일 기자 kci@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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