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7 09:55  |  콘텐츠테크CT

VR, 공간형 콘텐츠 리얼리티 구현

LGU+, 여의도 불꽃축제 VR 생중계

[콘텐츠경제 김수인 기자] VR은 현전감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현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실제 장소에 있는 듯한 감각 경험을 느낄 수 있다.

10월 5일 여의도에서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린다. 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를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들에게 현장을 방문한 듯한 감각 경험을 제공하는 VR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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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은 사용자에게 현장에 있는 듯한 현전감을 제공한다. 사진=Flashlite

LG유플러스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5G 기반 가상현실 생중계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생중계를 위해서는 다량의 카메라가 필요하다. 카메라가 하나의 피사체를 동시에 촬영해 VR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에 LG 유플러스는 불꽃 현장 주변인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다량의 카메라를 설치해 시청자들에게 현전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360도로 구현되는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은 눈앞에서 불꽃축제가 펼쳐지는 듯한 시각적 착시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LG 유플러스는 생중계 이후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영상에는 63빌딩 옥상에서 촬영한 360도 VR을 제공해 또 다른 이색 볼거리를 선사한다.

신중경 LG유플러스 VR콘텐츠팀장은 "U+VR 앱을 통해 VR 생중계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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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은 사용자에게 현장에 있는 듯한 현전감을 제공한다. 사진=Flashlite

VR은 빠르게 진화되고 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점차 없애고 있다. 가상현실의 기능은 확장성이 넓다. 공연, 축제, 전시관, 테마파크 등 관람객이 가야만 볼 수 있는 공간 어디에서든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수인 기자 ksi@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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