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2 11:50  |  MCN·뉴미디어

인기 유튜버 스토리 ‘흔한남매3’ 베스트셀러 1위 등극

[콘텐츠경제 김창일 기자] 인기 유튜버 흔한남매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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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흔한남매가 오프라인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흔한남매3는 1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했다. 사진=유튜브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흔한남매 3’가 예약 판매 중임에도 전주 대비 한 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다. 흔한남매는 150만명에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다.

역사, 문화, 미술, 과학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365편의 교양 필독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는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다.

이어 EBS 캐릭터 ‘펭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두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 채사장의 인문 교양서 시리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신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는 한 계단 올라 4위에 안착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0년의 기술과 시장 핵심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0’는 세 계단 올라 5위에 자리했다.

새해에는 자기계발서와 공부법을 담은 도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무 재테크 전문가 라밋 세티의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개정판이 11위로 새롭게 순위권 진입했다.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한 계단 올라 12위다.

이외에도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방법론을 일러주는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가 전주와 동일한 6위를 유지했다.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글배우 작가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는 네 계단 올라 7위에 안착했다.

한편, 전자책 순위에서는 젊은 건축가가 경험과 사유로 발견한 좋은 곳들의 비밀을 밝힌 ‘모든 공간에는 비밀이 있다’가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킹맘이 쓴 페미니즘 도서 ‘여자 공부하는 여자’가 2위를 기록했다.

김창일 기자 kci@conb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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